로마시대 건축물

목차

1. 하드리아누스 황제
2. 하드리아누스 성벽
3. 티볼리 - 하드리아누스 빌라
4. 판테온
5. 콜로세움

본문내용

하드리아누스 황제 죽위 후 처음 결정 한 것이 트리야누스가 원정에서 정복한 동부 영토를 포기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군대의 규율을 강화하고 국경 지역을 더욱 공고히 했고, 빈곤한 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했다. 직접 제국의 전역을 돌면서 현지 사정을 살펴보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북방 여행에서 북쪽의 이민족 침략으로 부터 브리타니아를 지키기 위해 세운 것이 하드리아누스 성벽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리스 학문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그래서 학문의 성지였던 아테네를 세 번 방문했다.

<중 략>

판테온의 거대한 돔 내부, 천장 중앙에 직경 9미터의 구멍이뚫려 있어 여기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