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도시
- 최초 등록일
- 2014.02.08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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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계 평화의 도시, 제네바
2. 멜버른 (Melbourne)
3. 벤쿠버
4. 후쿠오카
5. 결론
6. 참고자료
본문내용
UN에서 온난한 기후, 양적/질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편리한 교통, 수준 높은 교육여건/제도, 낮은 범죄 발생율(치안)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살기 좋은 도시들 중에서 대륙별로 4개 도시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세계 평화의 도시, 제네바
스위스 제 3 의 도시로서 취리히와 바젤 다음으로 크며, 제네바는 레만호 주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제네바는 국제연합UN, 국제적십자IRC,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등의 국제기구가 집결해 있는 국제 도시이다. 따라서 크고 작은 각종 국제회의가 1년에 700여건 이상 개최되며, 다인종, 다국적 사람들로 가득한 국제도시다. 또한 프랑스에 가장 인접해 있어 가까이 프랑스령에 있는 몽블랑과도 쉽게 연결된다. 국제도시지만 고층빌딩은 거의 없고, 관광객들을 위한 미니열차가 시내를 운행한다.
1) 인구/ 면적
인구 17만 3549. 면적 282.2㎢의 도시이다. 국토의 80% 가 산지니 산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스위스 남서단의 레만(제네바)호에서 론강이 흘러나가는 지점의 양쪽 기슭에 있다. 북서쪽으로는 쥐라산맥, 남동쪽으로는 알프스의 산지가 바라다 보이는 골짜기에 있으며, 프랑스 국경과 가깝기 때문에 프랑스식 사고와 생활양식의 영향을 받아 <스위스의 파리>라고도 불린다. 주민의 70%는 프랑스어를 쓰며, 그리스도교와 가톨릭교 신자수는 거의 반반이다. 인구 중에서 외국인의 비율이 1/4을 차지한다.
2)문화/쇼핑
16~17세기에 프랑스로부터 종교난민이 들어왔는데, 그들이 지니고 있던 시계제조기술이 이곳의 시계공업을 일으켰으며, 스위스의 대표적인 공업이 되었다. 19세기 말까지 성행했던 섬유공업 대신에 현재는 기계공업(터빈,기관차,재봉틀 등)정밀기기 제조업, 화학공업 등이 활발하다. 전통적인 장신구 제조도 아직 남아 있다. 또한 스위스의 남서쪽 관문으로 상업, 무역의 중심지기능도 갖추고 있고, 각종 박람회가 열리는데 그 중에서도 매년 열리는 자동차박람회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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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myswitzerland.co.kr/tourism/city.asp?city=Geneva
travel.hanatour.co.kr/information/info/if-13000.asp?city_code=GVA
http://www.gilbutetravel.co.kr/world/europe/switzerland/switzerland.htm
http://www.tourtotal.com
http://www.visitmelbourne.com/kr
www.melbourne.vic.gov.au
archives.cnn.com/2002/WORLD/europe/10/04/world.cities
http://www.nextour.co.kr/Guide/WD/Data/T040000202.htm
http://blog.naver.com/yunsutiamo.do?Redirect=Log&logNo=6001721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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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ldensea.co.kr/canada1_3_2.htm
www.japanpr.com/fukuoka/fukuoka_event.htm
www.fukuoka4u.com
ww.tourtotal.com/
www.infofukuok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