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자신의 실예를 들어 바람직했던 의사소통부분과 그렇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평가해보십시오.
- 최초 등록일
- 2014.02.10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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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2. 자신의 실예를 통한 바람직했던 의사소통부분과 그렇지 못했던 부분
1) 본인의 실제 사례
2) 바람직했던 의사소통부분 및 개선해야 할 점
3) 바람직하지 못했던 의사소통부분 및 개선해야 할 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의사소통한다. 심지어 의사소통하지 않은 것도 하나의 의사소통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은 직접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의사소통할 수 있지만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사소통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만나서 대면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에는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투, 어조, 억양도 중요하다. 또한 얼굴 표정이나 몸짓, 자세 등도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침묵 또는 무표정, 무반응 역시 의사소통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아래에서는 위와 같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자신의 실예를 들어 바람직했던 의사소통부분과 그렇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Ⅱ 본론
1.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 공감적 이해이다. 공감적 이해는 상대방이 자신으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며, 자신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이 귀담아 듣고 이해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또한 방법으로는 내면의 상태까지 공감하고 내면 상태의 원인까지 공감하는 것이다. 둘째, 경청이다. 경청기술은 크게 수동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단지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말문 열어주기나 침묵, 인정하기 등의 수동적 경청보다는 더 효과적인 방법인 반영적 경청에서는 상대방과 본인도 의사소통 과정에서 적극적이 된다. 반영적 경청에서 본인은 상대방의 느낌이나 메시지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리하여 본인 자신이 이해한 것을 말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확인할 수 있도록 피드백 해준다. 이 때 본인은 비평, 견해, 충고, 논리. 분석 혹은 질문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서는 안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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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가족치료와 부부성장을 위한 사티어의 모형 연구”, 서울신학대, 2008
박혜경, “독서치료적 접근에 의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이 모-자간 의사소통 및 자녀의 심리변화에 미치는 영향”, 총신대,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