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in for learners of english 12과 International relations 해석 요약본

목차

1. British people and the rest of the world
2. The British state and the rest of the world
3. Transatlantic relations
4. European relations
5. Relations inside Great Britains
6.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본문내용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와 다른 나라들의 정부와의 관계는 그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British people and the rest of the world
- 고대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 영국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그들의 방식에 대해 우월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외국인들은 종종 놀라운 존재로 여겨졌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우월적인 태도는 제국이 무너지면서 사라졌고 오늘날에는 어떤 것을 하는 많은 외국적인 방식들이 칭송되고 외국의 영향에 더 개방적이게 되었다.
- 영국인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다. 다른 유럽 대륙 언어의 유창성은 일반적으로 특이한 것으로 여겨진다. 영국에서 학생들은 14세 이후에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바뀌기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외국어를 배우는 태도에 대해서 방어적이거나 의도적이지는 않다. 영국인들은 다른 언어를 말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게으를 뿐이다.

The British state and the rest of the world
- 인종적 기원이 어떻든지 간에, 버뮤다와 지브랄타와 포클랜드와 말비나스의 거주자들은 모두 계속해서 제국의 존속이 되기를 바랐다.
- 영국 정부에게 이러한 소망들은 자부심의 근원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당혹스러움과 껄끄러움을 갖게했다. 왜냐하면 영국 제국의 행정이 얼마나 이로운지를 보여주기 때문이고 당혹스러움은 식민지영토의 주인이 되는 것은 민주주의적 이미지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초조함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 포클랜드 전쟁 이전에 영국 정부는 아주 인기가 없었으나 전쟁 후에 갑자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총선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