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화상

목차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
1. 피부 이식술 (Skin Graft)
1) 피부이식술의 분류
2) 이식피부편의 두께에 의한 분류
ㄱ. 부분층 식피술
ㄴ. 전층 식피술
3) 수혜부의 조건
4) 공여부(Donor Site)의 선택
5) 피부이식 후 처치

본문내용

1. 피부 이식술 (Skin Graft)
창상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봉합이지만 이는 창상이 좁을 때만 가능하며, 어느 한계 이상 넓을 때는 단순봉합이 지나친 긴장으로 창상치유에 역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보기 흉한 반흔을 남기게 된다. 또한 창상을 자연치유시킬 경우 창상수축과 상피화되는 기간도 길뿐만 아니라 반흔이 크게 남는다. 따라서 피부이식술이란 창상이 넓을 때 그만한 크기의 피부를 어떤 부위 즉, 공여부에서 신경과 혈관을 완전히 분리하여 피부결손 부위에 덮어주는 것을 말한다. 피부이식의 범위는 상피와 진피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하게 된다.
1) 피부이식술의 분류
유전학적으로는 자가이식(autograft), 동인자이식(isograft), 동종이식(allograft), 이종이식(xenograft)으로 나눌 수 있고 (표2) 피부두께에 따라서 부분층 피부이식술(split thickness skin graft)과 전층 피부이식술(full thikness skin graft)로 분류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