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과제1 대상자 면담(Interview Note) +

소개글

[정신간호학실습] 과제1 대상자 면담(Interview Note) _ A++ 자료 입니다.
실습 기간 동안의 다양한 대상자와의 면담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대상자와 간호사 관점에서 언어적 행위와 비언어적 행위를 구분한 뒤 평가 및 해석한 자료로서
정신간호학실습을 통해 만나본 대상자들과의 면담을 어떤 식으로 정리하여야 하는지 상세하게 기록해 두었으며
실제 바탕으로 다양한 면담 내용을 약 20장에 걸쳐 길게 나열 하였으니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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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서 OO님?“
“안녕하세요. 간호사님”
웃는 표정으로 정중하게 인사드림.
싱글벙글 웃으시면서 신기해하심. 환자분과의 좋은 Rapport 형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면담을 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 환자분이셨지만 그래도 존중해 드리기 위해 나이가 있으신 환자분들과 동일하게 정중히 인사드렸다. (서로 예의를 갖추고 Rapport 형성하기를 바람).
병동에 실습 학생이 온 것에 대해서 호기심 갖으시며 싱글벙글 웃으시며 좋아하심을 볼 수 있었다.
“저는 오늘부터 2주 간 2 병동에서 실습을 나온 학생 간호사입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서OO님께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헤에 ... 그래요 ? 반갑습니다 !”
환자 분의 눈을 보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말씀하였다.
머리 긁적이시며 웃으신다.
너무 환자 분의 눈을 보면서 긴 말을 해서 그런지 말하는 동안 환자분께서 머리 긁적이시며 쑥스러워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 시선 처리 시 집중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환자의 눈을 보게 되어 환자에게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하는 동안 환자의 ‘미간’이나 다양한 제스쳐를 사용하여 시선을 약간 분산시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기분이 어떠세요?”
“ 기분이요 ?
전 늘 기분이 좋아요 !
선생님은요 ? 실습 나오시니 어때요? “
여전히 웃고 계시며
신기한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질문에 대해서 바로 바로 흥미를 가지시면서 즐겁게 대답해 주시며, 약간은 조급한 듯 빠른 말투로 말 하셨다.
질문을 하는 학생에게 대하여 먼저 도리어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호기심 多)
“아직은 낯설지만 저도 기분은 좋아요 ! 앞으로 2주 동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
“ 네 알겠습니다 !
선생님, 선생님, 저랑 같이 게임 하실래요 ? “
환자분의 질문에 놀라
눈이 커졌다.
여전히 싱글 벙글 하시다.
같이 게임하러 가자고 게임 할 곳을 가르키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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