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 일본은 없다]에 드러난 일본과 실제의 일본
- 최초 등록일
- 2003.05.30
- 최종 저작일
- 2003.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은 없다!
영국유학 시절... 한 일본여인과 유럽배낭
여행을 갔었습니다.
후꾸도메 토모코... 귀여운 그 이름과는 달리...
그 기나긴 3주가 지나고...
제게는 별로 일본이 남아있지 않더군요...
목차
* 일본에서의 여성의 사회적 지위
* 혼네와 다테마에에서 드러나는 일본인의 습성 그리고 그로 인한 물건을 팔 때의 상냥함
* 일본 술집을 통해서 본 여성 상품화
* 일본의 서양인 선호와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 배척 현상
예상되는 결론
*수업과의 연관성 혹은 기대효과
본문내용
얼마전 전여옥씨가 지은 일본은 없다라는 소설이 한 때 많은 인기를 끌은 적이 있다. 이 사람의 글은 조금 국수주의적 경향이 있고 이 글 자체도 지나치게 주관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이 많이 팔렸다는 사실은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에 대한 인식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일본을 가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이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나는 먼저 이 책이 진위 여부를 한국에 와있는 일본인이나 일본에서 살다온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해보고자 한다. 물론 진위여부를 확인하는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된 내용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목차 및 내용 전개
* 일본에서의 여성의 사회적 지위.
- 일본의 여성들은 일명 삭삭한 여자로 통한다고 한다.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 비교해 볼 때 남자들에게 그만큼 잘 한다고 하는데 그 잘하는 것은 자신을 낮춤으로서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여성의 인권이 남성에 비해 잘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참고 자료
일본은 없다1.2
국화와 칼
일본인 및 일본에서 살다온 사람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