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기법
- 최초 등록일
- 2014.03.1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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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과제 중에 일상대화중에 상대방과 나의 언어가 어떤 의사소통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지 분석하고 평가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쉬우실거에요. 느낀 점도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반응 언어
(비언어)
“진짜로?? 씨너스가??”
(안내판을 따라 보며 놀란 듯이 되물음 )
“쿠폰을 샀다고?”
(놀란 듯이 다시 한번 되물으며)
“그랬구나..어떡해 못쓰려나?”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래 안되면 나도 카드 있으니까 내 카드 쓰면 되”
(카드를 꺼내며)
“완득이 재밌다고 해서 보고싶던데 언니는 뭐 보고 싶어?”
(완득이 영화 포스터를 가르키며)
“메가박스에 6시 10분꺼 있고 8시 15분꺼 있다 뭐 보지?”
(영화 시간표를 가르키며)
“그래, 그러자”
(웃으며 대상자를쳐다보며)
“나는 아무거나”
(가방을 올려 매며)
“그래”
(대상자를 바라보며)
“나는 아무거나 다 괜찮다. 스파게티도 좋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그래, 그러자”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나는 크런치 밖에 안 먹어 봤는데 언니는 뭐 먹어봤어?”
(크런치를 가리키고 대상자를 바라보며)
“그래, 좋아”
(웃으며)
“...........”
(가만히 대상자를 쳐다보며)
“응 좋아 그러자”
(웃으며)
“유니클로에 옷 보러 가자 사고 싶은 옷 있거든”
(무를 집어 먹으며)
“설탕공예? 설탕공예 배우려고?”
(궁금한 듯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입에 물며 )
“아... 그것보다 부업으로 괜찮을 꺼 같은데”
“근데 언니 일본간다고 하지 않았나?”
(사이다를 마시며)
“그래!! 방사능 안좋다이가?”
(맞장구 쳐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