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4장 13-21절] 오병이어의 기적과 우리 삶에의 적용
- 최초 등록일
- 2014.03.1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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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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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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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은 배불리게 먹이신 기적이 기록되어 있다. 오병이어는 사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를 잘 이해하고 이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수님은 빈들판으로 가셨다고 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헤롯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전도여행에서 돌아온 제자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빈들, 광야로 가셨다. 제자들만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가신 것이다. 한적한 곳을 찾아가신 이유는 전도하고 돌아온 제자들에게 휴식과 특별한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이다. 헤롯이 세례요한을 죽였을 뿐 아니라 예수님도 지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빈들로 가신 것이다. 헤롯에게 죽임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가신 것은 아니다. 주님은 이세상에 죽으러 오셧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달려죽으시려고 오셨다. 그러나 아직 속죄제물로 희생되어야 할 때가 아님을 아시고 조용한 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빈들로 가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가끔 분주한 일을 떠나서 산으로 혹은 조용한 곳을 찾아가셔서 쉬기도 하시고 기도 하신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한적한 베세다 광야를 찾으신 것 처럼 우리도 때로 한적한 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기도도 하면서 설교준비도 충분히 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우리 사명을 하나님 앞에 새롭게 자각하고 성령의 더 충만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조용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하나님과 나와만 홀로 나자신을 살피고 은혜를 간구하는 그리하여 영적으로 하나님이 재충전시켜주시는 이런 물러가 혼자 조용히 거하는 시간이 없으면 우리는 다 실패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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