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10장 36-37절]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되라
- 최초 등록일
- 2014.03.1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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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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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 만났다.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갔다. 한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갔다. 한 사마리아인이 여행 중에 그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가까이 가서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붓고 짐승에 태워 여관에 데려가 보살펴주었다. 이튿날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이 사람을 보살펴 주시고 더 든 비용은 갚겠다고 했다. 강도만난 자가 살았다.
이 선한 사마리아인 때문에 살았다. 우리가 강도만난 자를 살리는 것이 사명이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려고 하면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강도만난 자를 볼 때 33절에 불쌍한 마음이 들어야 한다. 이것이 강도만난 자의 첫째 조건이다. 사마리아인은 여행 중에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강도만난 자는 이 사마리아 인만 보고 갔나. 본문에 보니 사마리아 인이 강도만난 자를 보기 전에 두 사람이 보고 지나갔다. 제사장과 레위인 이다. 왜 이 사람들은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불쌍한 상태에 있는데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들게 되어있는데. 왜 들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31절에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가고..그길로 가다가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갔다.
왜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갔을까. 왜 제사장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갔을까. 내려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나. 이 길에는 강도가 많은데 강도를 만나지 않을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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