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6장 25-34절] 죽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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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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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교도들이 설교했던 많은 주제들이 있다. 그 중에 많이 설교했던 주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이었다.
천국과 지옥을 논하려면 죽음을 이야기해야 한다. 리차드 벡스터 목사님은 영원한 안식 그리고 천국을 바라본다고 하면서 성도들이 죽음을 꺼리고 피하고 두려워한다면 앞뒤가 안맞고 어리석은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은 불신앙이라고 했다. 물론 죽음자체가 유쾌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자들이 우리를 떠나갈때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나사로가 죽었다 하는 병들었다하는 소식을 듣고,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찾아가셔서 마리아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울었다고 했다. 그때 예수님이 같이 울으셨다.
그만큼 힘든 일이다. 그러나 왜 그것이 신자에게 있어서 왜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인가.
첫째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했다. 우리에게 영원한 처소 본향 천국이 있다. 영광스러운 안식의 나라가 있는데 이 나라는 죽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나라이다. 영원한 안식은 죽어야 들어간다(리차드 벡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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