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빌립보서 3장 5-9절]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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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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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도바울은 과거에 육체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이 많았다고 했다.
5절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았다. 이것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두어서 아브라함으로 부터 내려온 신앙의 전통이다.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선민이고, 베냐민 지파는 12지파중 알아주는 지파이다. 레위 유다 요셉 과 더불어 알아주는 지파이고, 사울왕과 같은 왕족출신이다. 히브리인가운데 히브리인이고, 혈통적으로도 알아줄 만한 혈통이라는 것이다. 바리새인이라는 것은 유대파중에 정통 보수파이다. 사두개파는 현실주의이지만 바리새는 율법에 대해서는 그대로 믿으려고 하는 율법의 세칙까지 철저히 지키려고 하는 정통보수하였다.

6절 열심으로 모르고 교회를 핍박했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없을 정도로 잘 지킨 자였다.

7절 그런데 그 과거의 유익이 되고 한몫쓰고 생명으로 삼고 나갔는데 그것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고 보니, 알아나가는데 있어서 과거에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종교적으로 신앙적 자랑하는 것도 해가 될 수 있다. 신앙적 교만도 교만이다. 자기교회가 최고이다 우리교회가 큰 교회이고 많은 사람이 모인 교회이고 사업도 잘하고..외적인것..사랑의 교회 온누리 교회 다닌다고 자랑한다. 자기가 그만큼 신앙이 좋은가? 자기도 덩달아 큰 교회 창광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교단의 모교회이다..자기가 그 일원으로 신앙을 잘 지켰는가..교단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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