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존경하는 경영자-칼리 피오리나-

소개글

경영학 시간에 제출했던 <존경하는 경영자> 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여성 CEO 칼리 피오리나에 대하여, 그의 성장과정부터 성공하게 된 것까지, 그리고 그녀가 몸담고 있는 HP사의 역사도 함께 조사했구여, 저의 느낀점을 한페이지 가량 썼습니다.
따라서 여자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구여, 남자분들은 감상 부분을 조금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A 받은 과제거든여?! 좋은 결과 있길 바래여~^-^

목차

- 나에게 찾아온 행운
- 보통여성의 도전
- 어머니의 열정과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
- 루슨트의 위대한 지도자 피오리나
- 굼뜬 공룡 HP
- 최고경영자로서 피오리나의 능력
- 최고경영자로서 피오리나의 생각들
- 존경하는 경영자 칼리 피오리나

본문내용

난 그녀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한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에 성공을 했다고 생각한다. 여성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 동시에 철의 여인이라 불리울 만큼의 냉정함은 HP가 더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한간에 나쁜 평이 있기도 하지만 업계 3위인 업체가 2위인 컴팩을 인수 합병하였고, 비록 15만명이라는 인원 감축을 하여 많은 실업자를 만들기도 하였지만 그녀의 구조 조정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략>
“Internet is not technology, but life style”
올해에도 인터넷의 미래를 예측하고 더 이상 기술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로의 혁명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는 피오리나의 약진이 기대된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21세기는 여성(Female) 가상(Fiction) 감성(Feeling)의 `3F시대'라며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보사회에는 호전적이며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는 남성성보다는 다양성과 섬세함, 유연함을 갖춘 핑크컬러(pink color)로 대표되는 여성성이 더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
참여정부 시대에 4명의 여성 장관이 된 우리 나라에는 불행히도 칼리 피오리나 같은 여성 CEO가 아직 없다. 언젠가는 ‘한국의 피오리나’라고 불리울 여성이 나타날 것이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