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고린도전서 15장 31절] 날마다 사는 신앙
- 최초 등록일
- 2014.03.1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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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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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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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했다. 성도는 날마다 죽어야 날마다 산다. 날마다 사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했다.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너무 괴로워서 실제로 죽으려고 한 말이 아니다.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말 앞에 나의 자랑으로 단언하는데 라고 했다. 자랑은 복음이다. 십자가와 부활이다.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서 이것은 사도바울의 자랑이다. 사도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지만 그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다.
사도바울의 자랑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성도는 복음만 자랑해야 한다. 내것은 다 없어지고 그리스도만 나타내야 한다.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목숨을거는것이다. 생명을 내놓는 것이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목숨만 생각하면 생명내놓을 수 없다. 우리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날마다 죽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내 생각 내주장대로 하면 역사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살아 역사하신다.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께서 살아 역사하신다. 예수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내주하신다. 내 주장대로 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 내가 죽으면 성령께서 온전히 우리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실 수 있다. 내 고집을 죽여야 한다. 지금까지, 예수 믿기전의 고집. 내 생각. 내 주장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이것을 한마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 것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이것을 날마다 해야 한다.
기독교는 역설적이다. 낮아지면 높아지고,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고. 날마다 죽어야 날마다 산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생각대로 안되면 낙심한다. 죽기까지 않다.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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