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5장 21-28절] 소원대로 되리라

소개글

가격은 자료의 질에 비해 저렴하게 결정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원가지면 소원대로 되리라 말씀해주신다. 흉악히 귀신들린 딸이 낫는 것이 소원이다. 누가 이 귀신을 쫓아내줄 수 있겠나.. 이 귀신만 나가면 정신이 온전해지겠는데.. 딸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주고 딸이 온전케 되는 것이 가나안 여인의 소원이다. 이 소원을 가진 여자가 예수님을 만났는데..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을 때 만났다..

소리질렀다..주 다윗의 자손이여.. 이 말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으로 믿는 것이 큰 복이다..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았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자기 소원을 이야기 했다.. 예수님은 한말씀도 대답지 않으셨다.. 계속 소리를 질렀다.. 제자들이 보다 못해..예수님께..소리를 지르니 보내소서.. 대답을 하면..고쳐주겠다던지..고쳐줄수 없다고 하던지..하면 돌아갈것 같은데..아무 대답도 하시지 않으니 계속 소리지르며 왔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자신은 불쌍히 여김을 받을자이고...딸은 귀신들렸고.. 이 말외에는 다른 말 할 것이 없다..

24절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외에는 보냄을 받지 않았다.
이 말을 그 여자가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는 알수 없다.. 저 여자와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다.. 여인은 가나안 인이다..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위해서 왔다고 하신 것이다.. 저 여자와 나는 상관없다고 하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