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히브리서 13장 11-16절] 진영 밖의 그분
- 최초 등록일
- 2014.03.1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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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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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영밖..예루살렘 성전 밖이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성전 밖에서 십자가 못박혀 죽으셨다. 구속의 은혜에 감격이 넘쳐야 한다. 그 사랑에 감격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공부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리때 양손 양발 못에 박히시고..창에 찔리셨다... 가시관을 쓰신 것은 머리로 지은 죄.. 창에 찔리신 것은 마음으로 지은 죄.. 손과 발에 못박힌 것은 손과 발로 지은 죄..를 갚아주신 것이다.
영문 밖에 그에게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갈보리 산상에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그러려면 영문 밖으로 나가야 한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육체적으로 볼 수 없지만 영으로 만나야 한다.
사 53장 5절 영문밖으로 나가는 방법이 뭔가?
1.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11절 구약시대에는 평상시 속죄제사를 드렸고 일년에 한번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수송아지나 수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다. 그 피는 지성소에 뿌려지고..그 짐승의 육체는 성밖에서 불태웠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간다..죄 속함을 받기 위해서 피를 뿌렸다.. 대 제사장..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영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의 피를 흘려 그 피가 신령한 지성소..하나님 앞에 그 피가 바쳐진 것이다. 그 피가 바쳐졌고..하늘나라에 제물이 됐다는 의미이다. 그 짐승이 육체는 영문 밖에 불태워져 사라지는 것 처럼 예수님이 성전 밖에서 골고다 산상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때에 수송아지 짐승이 불태워진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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