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베드로전서 5장 5-11절] 겸손히 순종하는 신앙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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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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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님께 두 가지를 배워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고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가는 것을 본받아야 한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셨는지 배워야 한다. 마 11장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했다.

본문을 보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겸손으로 옷을 입으라..허리를 동이라..교훈하고 있다. 장로들도 겸손해야 하고 교인들도 겸손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다 겸손해야 한다. 장로들은 하나님의 양떼를 맡아 돌보는 사람들이다. 감사함과 자원함과 기쁨으로 하고 사람들의 인정이나 물질적인 대접을 생각하면서 그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처럼 세도를 부리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고 하셨다. 장로들이 맡아 돌보는 양떼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목자장은 하나님이시다. 주인의 양떼를 잘 보살피면 목자장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상도 있고 그 양떼들에게 잘못하면 하나님이 보응하신다. 이 사실을 깊이 인식할때 겸손할 수 있다. 장로들에게 겸손을 말씀하시고 젊은 자들에게 장로들을 멸시하지 말고 그들에게 겸손히 순복하라고 권면한다.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주요한 덕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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