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베드로전서 4장 7-11절] 말세지말을 만난 성도의 지혜로운 삶 (새벽예배)
- 최초 등록일
- 2014.03.18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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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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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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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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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세지말. 말세중에도 맨 끝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세가지를 우리에게 특별히 말씀하고 있다. 첫째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라 하는 것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서 맑은 정신으로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무엇보다도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는 것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두번째 열심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했다. 사랑하는데 열심을 내어서 사랑하지 못하면 사랑을 계속 하기가 어렵다. 마지막 때가 되면 마 24장 12절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다.
이것도 말세 징조 가운데 하나이다. 또 딤후 3장 1-4절 말세가 되면 끝날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기주의가 된다. 또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한다고 했다. 육신의 안일, 쾌락 이런 것을 사랑하느라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고 했다. 이런 마지막 때에 우리가 서로 힘을 내어서 정신을 차리고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와 내가 상대하는 형제를 어떻게 사랑하신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요일 4장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 사랑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신, 과거에도 사랑하셨다. 믿는 자는 세상을 창조하기도 전에 사랑안에서 그의 기쁘신 뜻대로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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