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7장 14-20절] 생명 있는 믿음
- 최초 등록일
- 2014.03.18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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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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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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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떤 사람이 어려서부터 간질에 걸려서 건강상태가 극도로 나쁜 아들을 데려왔다. 예수님이 계신줄 알고 왔으나 주님은 계시지 않았다. 세 제자와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기 때문이다. 제자들에게 도움을 간청했다. 아홉의 제자들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 경험이 있기에 치료할수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들은 아무 효과를 얻지 못했다. 그들은 포기하지말았다. 그때 예수께서 내려오셨다. 그 아들의 아비가 꿇어 엎드려 주님께 말했다.. 예수께서 그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셨다. 데리고 오자 예수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은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낫게되었다. 마태는 결과만 간단히 말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는 흑암의 세력에 붙들려 여러가지 사탄의 역사로 사로잡혀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 자신을 망치고 가족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단의 역사로 최악의 상태로 있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우리가 관계를 가져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오기도 하고 찾아가서 만나게 되고 어떤 면으로든지 관계를 갖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어떤 최악의 상태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실망하지 말고 내가 감당할수 없는 그런 악령의 강력한 역사로 말미암아 비참하게 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를 비참하게 만든 악령의 세력의 악도 당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위해서 기도하고 도와주는 믿음이 필요하다.
어떤 형편에 있는 자라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오면 주님의 은혜로 변하여 새사람이 될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서 자신이 무력하고 느꼈을때 포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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