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22편 1-11절]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생활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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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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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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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가상칠언 중 하나로 마 27장 41절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실때 인용하신 말씀이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야 하는데 통일교에서는 이 말씀을 봐라..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버림당하시지 않았느냐.. 예수는 사역을 실패한 것이다..다른 메시야가 오셨다..문선명이 다른 메시야이시다..이런 해석을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이 말씀은 시 22편을 인용하신 것인데 이 내용은 전체적으로 예수님의 고난(1-11)과 승리로 마무리하고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 말씀을 묵상하시고 운명하신 것이다. 하나님 저를 내어주셔서 많은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승리의 역사를 하시니 감사합니다..승리의 개가를 부르신 것이다.
이 시편의 말씀이 다윗의 시이다. 다윗의 역사적인 공경가운데 이 시편이 탄생했다. 다윗의 고난. 사울에게 쫓기고 압살롬에게 쫓기고 자기 죄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하나님의 연단가운데 고난을 당하고.. 왜 이런 고난가운데 지은 시가 궁극적으로는 십자가 고난을 예표하는 시가 되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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