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일 독후감

소개글

가슴이 시키는 일을 읽은 후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제목만으로도 이 책은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 줄지를 짐작은 하고 선택한 책이다. 가볍게 읽기 좋은 편성과 두께로 구성되어 있지만 감동은 결코 작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너무나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조금은 식상해서 깊게 몰입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너무 성의 없이 책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다. 그 이유는 우리들이 존경할 만한 태도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사람이 정확히 무엇을 했으며 그로 인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약력이라도 실어주거나 결과물에 대한 정리, 아니면 그 인물의 사진이라도 실어줘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 사람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오히려 검색을 해서 그사람을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안겨주는 책이다.
이렇다 해도 책을 읽으면서‘대단하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몇몇 인물이 있었기에 앞에서 지적한 점은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고 감동받은 인물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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