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 자궁외 임신 : ectopic pregnancy 간호과정 case
- 최초 등록일
- 2014.03.24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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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사례연구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자궁외임신은 산부인과 영역에서 가장 빈번한 응급질환이며 그 발생빈도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로 임신 전반기 모성사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임신환자 중 1~2%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자궁외 임신을 진단받게 되면 대부분 인위적으로 임신중절을 진행하기 때문에 신체적인 문제 뿐 만아니라,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자궁외 임신을 과거력으로 갖고 있는 여성의 경우 10-20% 재발 확률과 30-65%만이 만삭임신이 가능하기에 그에 따른 교육과 정서적 지지가 중요시 되고 있다. 따라서 자궁외 임신의 원인 및 증상을 알고 시행된 처치의 목적과 투여된 약물작용을 이해하고 환자의 문제에 따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를 시도하였다.
2. 문헌고찰
◾ 자궁외 임신 : ectopic pregnancy
정상적으로 난자와 정자의 수정은 난관에서 일어난다. 이때 생기는 수정란은 난관을 지나 3~4일 뒤 자궁에 도달한다. 그러나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된 상태에서는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할 수 없어 난관에 착상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자궁궁외 임신(ectopic pregnancy)이라 한다. 자궁외 임신은 전체 임신의 1∼2%를 차지하고, 대개 25~34세 여성들에게 일어나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많은 자궁외 임신이 이러한 기전으로 발생한다. 전체 자궁외 임신의 95%는 난관에서 착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난관은 매우 좁고 벽이 얇기 때문에 착상된 수정란은 나팔관이 파열되기 전에 호두 크기 정도로밖에 성장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월경을 거르고 몇 주 뒤에 난관이 파열되거나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파열은 임신 초반기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으며 복부 내 심각한 출혈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난관 임신은 진단되는 즉시 임신을 종결해야 한다. 또한 난관뿐만 아니라 자궁 경부, 난소,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1,2 수문사
아틀라스 병리학 고문사
약물관련정보 http://www.kmle.co.kr/
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