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화 ] [인터넷영화 현황과 분석]우리나라 인터넷 영화의 현황과 전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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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터넷 영화란
2.인터넷 영화산업 현황
3.새로운 윈도우-인터넷의 등장과 판권
4.인터넷 영화상영 대중화를 위한 선결과제

본문내용

인터넷 영화란
영화관이 아닌 웹사이트를 통해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영화.

인터넷영화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만들어진 필름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반 영화와는 달리 관객의 선택에 따라 영화 진행이 달라지는 방식이라든가 또 영화음악을 즉석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등 젊은 네티즌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되고 있다.
또한 제작비가 많이 드는 극영화와 달리 제작비가 저렴하고 소규모 제작도 가능한 반면 홍보 효과가 커서 인터넷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영화는 1999년 (주)한글과 컴퓨터에서 제작한 《예 카》이며 이후로도 많은 영화가 제작되었다.
이 가운데 2000년 12월 류 승완 감독이 만든 《다찌마와 Lee》는 온라인 극장에 개봉된 지 두 달여 만에 무려 50만 회를 웃도는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김지운 감독의 《커밍아웃》, 장진 감독의 《극단적 하루》, 이준택 감독의 단편 옴니버스 《Cleaner》 등도 이에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국내에서 인터넷영화를 제작, 상영하는 대표적 인터넷 사이트로는 시네포엠(cine4m.com), iCBN(icbn.net), 인츠닷컴(intz.com), 키네코(kineco.com), 인디TV(inditv.hitel.net), 네오타이밍(neotiming.com), 5cut(5cut.com), 엔스크린(nscreen.com)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