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2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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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군주론을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줄거리요약, 느낀점으로 이루어졌어 수정 후 레포트로도 가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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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심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세습과 군민 그리고 군주 원군과 용병 등 군주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군주론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정치이론가 마키아벨리 지은 정치학의 고전이다. 군주의 통치기술을 다룬 책으로,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권력에 대한 의지·야심·용기가 필요하며, 몰인정과 잔인함으로써 국민이 군주를 두려워하게 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하였으며, 때로는 종교도 이용해야 한다고 내세웠다. 그래서 이러한 권모술수주의를 흔히 <마키아벨리즘>이라 부르게 되었다. 근대정치학을 개척한 획기적인 저서이자 세계의 결정판 15권 중의 하나다. 전체가 26장으로 돼 있는데, 세부분으로 나눠 요약하며 읽어본다. 군주론을 펴면 맨 앞에 마키아벨리가 당시 이탈리아의 여러 작은 나라들 중의 하나였던 피렌체의 왕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내용의 글이 실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부터 왕의 은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나, 왕이 받아서 특히 기뻐할 것을 가지고 찾아뵙는 것이 관례가 되어있습니다. 저도 저의 보잘것없는 충성의 증거를 드리고자 합니다. 만일 전하께서 이 보잘것없는 책을 받아주 시고 정독하여 주신다면, 저의 열망을 그 책 속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소중한 것을 바치던 우리의 풍습 과 비슷한 것이 이탈리아에도 있었다는 사실과 마키아벨리가 자신을 관리로 임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이 책으로 그는 다시 관리로 채용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국가의 형태와 군주를 살펴보면 군주론의 제1장은 국가의 형태에 대한 짤막한 소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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