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2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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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중일기를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줄거리요약, 느낀점으로 이루어졌어 수정 후 레포트로도 가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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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번에 리더쉽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난중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7년 동안 이순신 장군이 진중에서 쓴 일기이다. 일기의 주요 내용은 엄격한 진중 생활과 국정에 관한 솔직한 감회, 전투 후의 비망록과 수군 통제에 관한 비책, 시취의 일상생활 등이 실려 있다. 이밖에 가족·친지·부하·장졸·내외 요인들의 내왕, 부하들에 대한 상벌, 충성과 강개의 기사, 전황의 보고, 장계 및 서간문의 초록 등이 실려 있어, 임진왜란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이다. 그리고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료총간 제6으로 임진장초와 함께 영인, 간행되었고 부산대학교에서 간행한 영인본 등이 있다. 1968년 이은상이 친필 초고 본을 대본으로 삼고, 망실된 부분은 이충무공전서의 내용으로 보충해 이를 번역, 원문과 함께 현암사에서 간행하였다. 좀 더 자세히 하자면 난중일기에는 두 가지 전적이 있는데, 그 하나는 이충무공의 친필 초고 본으로, 충남 아산의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이충무공전서에 있다. 본래 충무공은 다만 일기를 썼을 뿐, 거기에 어떤 이름을 붙였던 것은 아니며, 정조 때에 이르러 이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편의상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권5에서 권8에 걸쳐 수록한 다음부터 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충무공전서는 1795년에 완성되었는데, 그 편찬 작업은 윤행임과 유득공이 맡아 하였다. 그런데 충무공의 친필 초고본과 이충무공전서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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