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요

목차

1. 신약성경 27권의 정경화에 대해
2. 역사의 틀 안에서의 27권
3. 복음서
4. 왜 4개의 복음서인가?
5. 복음서의 독특한 배경
6. 족보
7. 4복음서 저자들
8. 마가복음
9. 마태복음
10. 5대 강화
11. 누가복음
12. 요한복음:
13. 바울서신
14. 데살로니가 전서
15. 데살로니가후서
16. 고린도전후서
17. 로마서
18. 갈라디아서
19. 옥중서신
20. 목회서신 (딤전, 딤후, 디도서)
21. 히브리서
22. 야고보서
23. 베드로전서

본문내용

신약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각 권의 정황 안에서 쓰여진 목적이 무엇인가를 통일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이 쓰여진 당시에는 책을 쓴다는 것이 아주 돈이 많이 드는 일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책들은 고위층 부자들의 필요에 의해서만 제작되어졌다. 그러나 성경은 민간층에서 쓰여진 글이었다. 민간인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스폰서가 필요했는데 스폰서가 책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아주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성경은 바로 믿음의 공동체의 중요한 상황과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쓰여진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 이것이 책의 목적이 된다.

● 신약성경 27권의 정경화에 대해
1) 누가? 신구약의 성경의 목록으로 작성된 것은 교회협의회의 결정에 의한 것이다. 신약 성경의 여러 저술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300년이 지난 후 교회가 지속적으로 권위가 있다고 인정하고 사용한 책들이 있었고, 그 중간에 사라진 책들이 있었다. 이 책들 중에서 4(395년)세기 카르타고 회의에서 27권의 책을 정경으로 확인하였다.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던 책들을 사람들이 모여서 이것이 권위있는 책이다라고 확인한 것이다.

2) 기준은? 27권 중에 예수님에 대한 것이나, 여러 가지 자료에 의해서 신약성경에 들어오지 않은 외경이라고 한다. 이것의 분기점은 영감이다. 이 영감의 결정이 교회가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