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와 청력계 건강사정

목차

1. 해부와 생리
2. 건강력
3. 신체검진
4. 연령에 따른 변화
5. 일반적 건강문제

본문내용

귀는 양쪽의 평형을 유지하고 듣는 기능을 하는 감각기관.

외이, 중이, 내이의 세 부분으로 구분.

<중 략>

전정과 반규관 : 균형과 평형에 반응하는 감수체가 있음.

감각모세포 : 머리 회전과 움직임으로 자극을 받음,
청신경인 신경 감수체와 전정신경을 통해 자극을 전달.

코르티 기관 : 코일처럼 감긴 달팽이 모양의 와우에 있음,
청각에 반응, 특수 모세포는 음파감수체로 작용.

소리 전달 : 중이→와우→모세포→와우신경→측두엽.

<중 략>

전도성 난청

-중이, 외이에 장애를 초래, 대개 기계적 원인에 의해 나타남.
-근본적으로 중이에 공기전도가 방해되어 나타남.

-결과 : 외이의 청력장애(귀지 매복 같은), 고막 문제(천공, 고막의 퇴축,
이소골경화증), 중이문제(삼출성 중이염, 이경화증, 외상, 진주
종)초래.
-임상증상
전형적인 주된 호소는 청력감소와 소음.
이 내시경검사시 이도 폐쇄나 고막 문제를 확인, 중이 문제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음.
린네검사 : 공기전도보다 골전도에서 더 오래 들을수 있음.
웨버검사 : 대상자는 장애가 있는 귀에서 더 잘 들을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