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을 보고 (영화감상문)

목차

1. 줄거리
2. 도입
3. 영화감상
4. 감상평
5. 명대사

본문내용

<줄거리>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난다. 엘사가 다시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와 세상을 다시 녹이는 순간까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확인하는 영화다.

<중 략>

한스 왕자의 칼 앞에 목숨을 걸고 막아서게 되고 안나는 엘사를 구하지만 자신은 얼어버린다. 영화는 잠시 동안 엘사의 울음소리만이 영화관을 가득 매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나는 심장부터 서서히 녹기 시작해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때 깨닫게 된다. 무엇이 진정한 사랑의 행동인지 돌맹이 요정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된 것이었다. 엘사는 얼음 마법을 녹이는 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얼어붙었던 왕국을 모두 녹이고 행복했던 왕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