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08 Policy Brief, Mental Health in OECD Countries 번역본
- 최초 등록일
- 2014.04.09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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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OVEMBER 2008 Policy Brief, Mental Health in OECD Countries 번역본입니다.
어디서 베껴온것 절대 아니며 작성자가 한글자 한글자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introduction~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and mental health? 까지의 내용입니다.
목차
1. <소개>
2. <정신건강 문제는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가?>
3.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4. <직업과 정신건강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본문내용
<소개>
좋은 정신건강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정서적, 심리적, 지적, 사회적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또한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을 선도하여, 사람들이 살고 일하는 곳에 혜택을 준다. 좋은 정신 건강은 개인과 그 환경 사이의 상호 작용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생물학적인 유아기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과 자부심 등의 요인이 중요하다. 교육, 직업, 소득 및 거주환경도 좋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신 건강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업무를 완수 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활동하고, 기여할 수 있는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라고 세계 보건기구(WHO)에 의해 정의된다.
추가적으로 예를 들자면 부정적이거나 스트레스성 생활사건은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이 일반적이다. 더 심각한 정신 문제, 정신 장애 또는 정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와 컨디션의 넓은 범위를 차지하는 우울증이나 다른 기타 기분장애, 불안장애와 공포증,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장애, 정신 분열증 및 기타 망상 장애, 자폐증, 정신 지체 및 치매 같은 인격과 발달장애는 정상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정신 건강 장애는 일반적으로 급격한 신체 건강 악화와 관련하여 조기 사망과 삶의 질을 감소시킨다.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채용이 안 될 가능성이 크거나 적은 임금을 받고 채용되고 적절한 건강관리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 사회적, 경제적 관련 불평등은 모두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과 결과가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