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case study(Septic shock)

목차

1. 대상자 응급처치
1) 일반적 사항
2) 대상자의 응급처치

2.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대상자 응급처치
1) 일반적 사항
AOO (84세/F)는 2013년 9월 10일 15시 23분에 친딸과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본원에 내원하였다. 2013년 9월 9일 저녁 5시경과 11시경에 소변이 Foley 밖으로 기저귀가 젖을 정도로 나온 후 9월 10일 금일 오전 10시 경 가정간호사가 foley를 갈고 난 후에 소변 200cc가 한 번에 나온 뒤 혈뇨와 고름뇨가 소량 나왔으며, 금일 아침 8시경부터 입과 코를 토해 구토를 하였으며 의식이 떨어지는 상태를 보였다. 이에 감염내과로 입원을 위해 외래로 내원하였다가 응급처치가 필요하여 ER로 내원하였다. 입원 당시 주 증상은 mental change와 fever이다. 내원 당시 혈압 64/50mmHg, 맥박 150회/분, 호흡 23회/분, 체온 38.3℃, SpO2 88% 이다. PEG tube와 foley catheter를 삽입한 상태로 내원하였다.

<중 략>

약물 투여 후 소변량을 모니터링 한다.
Shock 환자의 경우 신장 내 혈류가 감소되며 요 생산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활력징후가 정상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소변량 측정이 중요하며, 계속되는 핍뇨는 신폐색에 특징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2013년 9월 10일
23:25
활력징후를 모니터링 한다.
- 혈압 131/61 mmHg, - 맥박 85회/분, - 호흡 16회/분, - 체온 37.4°C 약물의 투여속도를 모니터링 한다.
- 투여약물 : Norpin [32ml] #1 IVS with) D/W 5% [500ml] 1bag #1 - 투여속도 :　13ml/hr → 11ml/hr
혈압과 맥박은 혈관수축제인 nerepinephrine의 투여 용량을 결정하는데 지표가 된다.
패혈성 쇼크에서 의사의 지시에 의해 dopamine, isoproterenole, nerepinephrine 등 혈관수축제를 투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