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정보통신학과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조사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04.10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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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역사
2)현재 일상에서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기술들
3)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우주기술
본문내용
현재의 무선통신기술은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여러 가지 산업 분야에서 너무나도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신용,산업용,군사용,선박용,보안용,영업용,개인용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정작 그 시초는 선이 없이 원거리와 통신을 한다는 생각을 누가 가장 처음 시작했을까? 이 의문점에서 먼저 본 리포트의 서두를 시작할까 합니다.
1)역사
먼저 무선통신에 앞서 유선통신의 기본적인 역사를 거듭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실례라 생각합니다. 원천적 기술의 개발과 진화된 기술이 점철 되면서 보다 나은 기술이 탄생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었다고 생각하기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되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무선통신의 성공
1901 : 마르코니, 최초의 대서양횡단 무선통신에 성공
1985년 6월 7일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한 언덕에서 귈레모 마르코니라는 젊은 과학자가 금속판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이 금속판은 유도코일을 통해 공중선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맞은 편 언덕에서 검파기를 들여다 보고 있던 과학자의 조수가 공중에 총을 쏘아 전파신호가 검파기에 검출 된 사실을 알렸습니다.
<중 략>
큐리오시티…지난 1년의 행적
나사의 발표에 따르면 큐리오시티가 지금까지 보내온 자료량은 약 190기가바이트(GB)로, 2시간짜리 고화질 영화 90여편 분량에 해당한다.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다양한 크기의 화성 사진 7000여장과 화성의 토양, 암석에 대한 화학 성분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이 정보를 얻기 위해 큐리오시티는 총 1.6㎞를 이동하며 7만5000여발의 레이저를 화성 바닥에 쐈다.
빙글빙글 돌면서 탐사를 한 탓에 실제 이동거리는 58m에 불과하다. 나사에 따르면 큐리오시티는 최근에서야 착륙 지점 인근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음부터 목표로 삼았던 목적지인 샤프산(Mount Sharp)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나사는 앞으로 큐리오시티를 지난 한 해 움직인 거리의 5배 더 이동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큐리오시티의 탐사활동이 순탄하게 진행된 것만은 아니다. 지난 3월 큐리오시티는 두 차례 의문의 고장으로 탐사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안전모드’로 전환됐다.
참고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D%86%A0%EB%8B%88%EC%98%A4_%EB%AC%B4%EC%B9%98
정선형 기자 linear@segye.com 세계일보
http://www.bloter.net/archives/12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