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인식 발표자료] 인지언어학적관점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과 사피어워프가설), 생성언어학적관점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4.13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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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지언어학적 관점
2 생성언어학적 관점
본문내용
인지언어학적 관점
- 사피어워프 가설 /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생성언어학적 관점
- 언어처리모형 / 뇌손상에 의한 장애 / 인간의 언어습득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르면 언어는 인지발달의 부산물이다.
감각동작기(0~2세)의 아동은 대상영속성 개념이 부재한다.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직접 다루고 있는 사물이 아니면 그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전조작기(2~7세)의 아동은 상징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언어라고 하는 중요한 상징체계가 급속한 발달을 보게 된다.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독백과 같은 자기말만 하는 특징도 나타난다.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아동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상황을 넘어서 추상적으로 사물을 다룰 수 있고 그에 따라 언어적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중 략>
- 척수 기형으로 인해 두뇌 강을 채우고 있는 뇌척수액의 압력이 증가되어 두뇌가 팽창됨.
- 심한 지진아이면서도 언어능력은 전혀 손상은 입지 않거나 과도하게 발달
- 말이 아주 많고 정확한 문법을 구사함, 그러나 말하기 위한 말, 이야기를 지어내서 말하는 경향
-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능을 담당하는 뇌세포와는 충돌하지만 언어 회로를 발달시킬 수 있는 부분들은 손상시키지 않는 듯
- 언어를 담당하는 별도의 기관이 존재, 언어와 인지는 별개라는 주장 가능케 함.
언어습득장치(LAD)란?
- 촘스키에 의하면, 인간의 뇌 속에 언어습득과정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일종의 특수기관이 있으며, 이 가상의 장치가 언어습득장치(LAD)라고 주장한다.
- 아이들은 새로운 문장을 만들고 새로운 문장도 어려움 없이 해석할 수 있다.
-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서 통사적 유형을 여과해 낼 수 있게 해주는 보편 문법 (모든 문법에서 공통적인 설계도)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다.
- 촘스키의 주장이 옳다면 언어능력과 인지능력이 별개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