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의 종류와 간호

목차

1. 마취란 ?
1) 마취의 4요소
2) 마취전 준비사항
3) 마취시 고려되어야 할 특성들

2. 전신마취
1) 흡입마취
2) 정맥마취

3. 부위마취
1) 척추마휘
2) 경막외마취
3) 미추마취
4) 상완신경총 마취

4. 국소마취

본문내용

▶ 질환, 과거병력, 가족의 병력조사, 신체검사, OP Lab, 여러검사
(PFT, Echo, HRCT등) 시행

▶ 질환별 협진진료 시행, 전 투약, 전 처치 시행

▶ No makeup

▶ MN NPO , 금연 => 기도흡인, 폐렴방지

▶ 환자 상태 고려 => URI, Fever 등고려
=> 응급이 아니라면 환자의 상태가 최적일 때 수술 및 마취를 시행하는 것이 제일 좋다

1)정신상태

2)신체적 상태

3)질환

①순환기 이상 : 사용된 약물의 지식 숙지, 적절한 산소공급, 이산화탄소의 제거 및 안정된 혈압유지
②호흡부전 : 폐질환이 심할때에는 오랜기간의 사전치료가 필요하다. ABGA를 반복하면서 적절한 환기가 이루어 지도록 조절호흡(필요시 삽관)을 한다.
③간질환 : 마취제의 간 해독성과 대사에 있어서 간의 역할때문에 수술전에는 간기능을 최대한 개선
④신장질환 : 마취제 및 그 대사물의 배설, 산염기 및 수분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 혈청칼륨이 5.5내지 6.0mEq/L되는 환자를 마취한다면 마취중 여러 가지 인자가 혈청칼륨을 상승시켜 서 심정지나 심실세동을 일으키게 할수 있다.

ASA는 physical status classification system로 ASA(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미국 마취과 학회)의 신체상태 분류체계이다.
즉, 미국마취과학회에서 정한 신체 상태 분류 체계가 바로 ASA score다

1. 전신 질환이 없는 건강한 환자2. 경한 전신 질환을 가진 환자3. 중증의 전신 질환을 가진 환자4. 생명의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정도의 중증 전신 질환을 가진 환자5. 수술 없이는 생명을 구할 수 없는 빈사 상태의 환자6. 뇌사 판정된 환자로 장기 기증을 목적으로 수술 받는 환자E는 emergency(응급)를 뜻하며, 정규 수술이 아닌 응급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추가적으로 붙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