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조직 문화 사례(A+ 자료)

목차

1. 선정 동기
2. 회사 소개
3. 조직 문화
4. 성과
5. 결론

본문내용

"창의성을 이끌어 내려면 조직의 문화를 먼저 바꿔야 한다. 기업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성장을 꾀하는 리더는 전 직원과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한시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사람이야말로 제일의 자원이며 구성원이 똑똑하고 창의적이라면 솔루션은 저절로 나온다.”
- 현대카드 사장 정태영 -

<중 략>

가. 지위 고하를 뛰어넘는 독특한 회의문화 (자리는 자유, 토론은 의무, 커피는 셀프)
현대카드의 회의에는 상석도 고정석도 없음
도착하는 순서대로 앉고 임원이 왔다고 커피를 타는 일 역시 일절 없음
사장 회의 뿐 아니라 모든 미팅 시 앉고 싶은 곳에 본인 컵을 들고 자유롭게 앉으며 의견 표출

나. 포커스 미팅 (부서별 업무회의 폐지, 회사 전체에 영향 주는 안건 토의)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장벽을 허뭄 → 부서별 업무보고 임원회의 폐지
정례 업무보고는 매달 이메일로 대체
대신 회사 전체적으로 중요한 3 ~4개 이슈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포커스 미팅’ 매주 진행

참고 자료

현대카드 홈페이지 : http://www.hyundaicard.com
현대카드 기업문화 블로그 : http://culture.hyundaicardcapital.com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bkkim21?Redirect=Log&logNo=878283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사이트 http://dart.fss.or.kr
추성엽. (2009).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토네이도
직장인들의 회식문화가 변하고 있다. (2008.08.14). 노컷뉴스
김규식. (2009.02.16). 회사 안에 인력 시장 열었더니. MK뉴스
김영훈. (2009.05.11). 현대카드에 임원 장터 섰다. 중앙일보
정임수. (2009.07.17). 현대카드의 힘. 동아일보
조동진. (2010.10.10). 현대카드 뭐가 다르기에. 주간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