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직원들의 주의해야 할 병원균

목차

1. 병원직원들의 주의해야 할 병원균의 종류
2.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3. 거대세포바이러스(CMV, Cytomegalovirus)
4. 급성설사(Acute Diarrhea)
5.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6. 간염(Hepatitis)
7. 홍역(Measles)
8.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9. 결핵(Tuberculosis) 
10. Needle stick inijury
11. 감염 위험이 높은 직원들의 주의 사항
12. 병원감염

본문내용

병원직원들의 주의해야 할 병원균의 종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거대세포바이러스(CMV, Cytomegalovirus)
급성설사(Acute Diarrhea)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간염(Hepatitis) 
홍역(Measles)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결핵(Tuberculosis)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반코마이신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구균

Enterococci(장구균) : 정상적으로 장관, 여성 질 부위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유기체로 반코마이신이 이 균을 사멸할 수 없을 때 VRE라고 한다.

VRE 위험인자
장기간 입원한 환자
면역 저하된 환자
항생제 사용기간의 장기화
광범위 항생제의 남용
신장기능 이상, 복부나 흉부수술 이후

VRE의 전파는 증상 없이 인체의 장에 보균상태로 있을 수 있고 자신의 장속에 있는 균이 천공 등에 의해서 몸 속에 퍼질 수 있다.
흔히 VRE감염환자의 변을 통해 감염되고 증상은 가벼울 수도 있지만 심각하면 패혈증,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환자의 분변 등을 통해 나와 -> 손이나 피부접촉 -> 다른 사람에게 전파

검체방법
주로 소변에서 배양
가래, 고름, 담즙, 흉수, 복수 등의 체액에서도 배양되고 혈액에서도 종종 검출된다.

거대세포바이러스(CMV, Cytomegalovirus)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이란?
-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은 선천성 바이러스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인체 거대세포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이 같은 감염 시 증상이 없으나 임신 중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나 AIDS 감염 등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임상증상
피로감이 느껴진다
열이 난다
인후통이 생긴다
어지럼증,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