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생각하는 인간공학 부분의 자동차 발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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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숭실대학교 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간공학적 측면에서, 심미적 측면에서 자동차 업계의 발전이 더욱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발전 대안들을 조사하였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으로 인간공학적 측면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차를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적용하여 대학생들이 생각한 대안들로 첫째, 자동차의 전조등의 색깔을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어야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 완화된다는 주장입니다. 빨간색은 사람들에게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높힌다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재)한국색채연구소의 한동우 소장은 “색에 따라 몸이 반응한다”고 말했습니다. 3살짜리, 7살짜리, 37세 성인 여성을 파란색 방 또는 빨간색 방에 들어가게 하면 빨간색 방에서만 맥박수가 분당 20회 이상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0074_2892.html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34326&sid=E&ti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