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청정한빛
- 최초 등록일
- 2003.06.09
- 최종 저작일
- 2003.06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무욕·무심·하나님의 얼굴
수난과 영광
공존, 평등, 평화
신비, 사랑, 감사
비평
본문내용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사제들의 율법에 관한 이야기로서 몸의 정결을 강조하는 이스라엘인들의 사고를 바꾸어주는
예수님의 "마음이 정결한 사람은 복이 있다"라는 말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소유욕, 감각욕, 명예욕,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망등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와 같은 욕심들을
버리고 청정한 마음 곧 하느님의 얼굴이 율법만을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른 일임을 말하고 있다.
세리나 창기가 제사장들보다 먼저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당시 제사장들의 율법으로, 성전으로서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는 의식을 바꾸어
마음이 청결한자에게는 높은산이나 거친들이나,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라는 말로 설명해 주고 있다
예수의 빈 마음
거짓 나와 참 나를 여러가지 예를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거짓 나는 자기를 보존하려는 욕심과, 자기를 확대하려는 욕심, 또는 자기영광과 자기만족을 향한 욕심이라며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취하는 태도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위대한 건축물의 건축가나 팔만대장경의 제작자들은 자기를 알리지 않는다며
자기의 이름을 쓴다는거 자체가 거짓 나의 유혹이라고 말하고 있다.
거짓 나는 끊임없이 사람을 욕심에 빠뜨려서 하나의 욕심이 채워지면 다음 욕심을 또 만들고
계속해서 자기의 욕심많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
기도를 통한 성령의 능력도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오해한다
예수님은 영광을 얻기위해 자신을 비운 것이 아니라 버림의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영광을 받으시며
회개를 강조하시고 회개를 통해 모든거짓을 버리고 참나를 찿아 전혀다른 차원의 나를 회복하라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