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美學) 교재를보고, 강의를듣고, 시험공부를 위해 직접 정리한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4.27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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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재와 강의를 듣고, 직접 정리한 자료입니다. 다른 자료들과 전혀 중복되지 않습니다.
목차
1. 미학선언
2. 미의 종류
3. 예술의 종류
4. 예술과 사회
5. 상품미학
6. 고대미학과 예술의 이해
본문내용
0. 미의 출발
: 美 = 羊 + 人 → 양과 인간과의 관계(사냥) / 사냥물 - 큰 것. / 미의식은 시대가 지배.
美 = 羊 + 大 → 큰 것이 좋은 것이다. ex) 건강. 큰 여성. 맏며느리감이다.
: 가장 실용적인 성격에서 출발한다. ex) 화장품. 화장하는 것
ex) 먹는 문제 - 시대에 맞게 변화되는 것.
: 인간의 생존역사는 미의역사이다.
: 美 ≒ 善
: 예술 = 조화 + 균형 → 조수미(하모니) 노래는 好
: 미의식 - 그 시대별로 기준점을 잡아라. 획일화X, 고정된 것X
: (인간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 주관적인 미의식 : 페르소나
-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 감성
- personality(개성) = 페르소나
1. 미와 예술
: 인간은 누구나 고유한 미적태도(persona)를 가진다.
: 예술이란 무엇인가?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자신의 삶이야말로 한편의 예술’
예술의 근원적 토대에는 우리 일상적 삶의 미학적 태도가 깔려있다.
→ 위와 같은 미적 태도를 ‘칼 융’은 ‘페르소나’라고 불렀다.
: 고대 - 아리스토텔레스가 비극의 효과란 ‘배설’(=마음속의 갈등)에 있다.
→ 예술에는 단지 무의식적 고독과 연대 욕구만이 좋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무한성을 향한 정화와 고양의 측면도 존재한다.
: 중세 -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름다움을 비례, 대칭, 조화의 균형이라고 정의하였다.
? (종교적 삼위일체)
- 인간의 감각은 단지 감각적인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지성화 되어 있는 것.
- 색(시각), 소리(청각), 모습(시각) 등을 감각적 질료라고 한다면, 그것들의 가지적 비례 조화를 지성적 형상이라 할 수 있다.(시각-평면, 촉각-입체)
- 위와 같은 미적 고양은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켜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