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목차

1. 도입
2. 줄거리

본문내용

나는 책 선정하기 전에 먼저 교보문구 베스트셀러 책 목록을 보고 직접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구를 찾아가서 책을 선정한다. 그리고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스님이 책을 쓴 게 신기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왜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책을 선정했다. 선뜻 다른 책을 선택하려했지만 이 책의 무언가가 끌린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 책을 보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존경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힘들 때 위로의 글을 사진으로 캡처해서 보내준 적도 있다. 하나같이 다 감동을 받고 다시 일어난 사람도 있고 진지하게 나에게 고민을 털어낸 사람도 있다.

<중 략>

순산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책의 첫 장 부터가 무언가 나를 끌리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순간순간 사랑할 수 있을까. 오래보고 더 오래보고 그러다 보면 순간순간 그 사람에게 아는 지식이 더욱더 많아지기도 하고 내가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고 그 사람이 부족한 점을 충고를 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된다면 쉽게 말하자면 타인의 충고와 내가 타인에게 충고를 하는 것 그 관계가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말 못할 비밀이 생기고 술자리도 많이 쌓이고 내가 생각할 때 이런 의미인 듯싶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아직 세상의 첫 발걸음도 안 딛였기 때문에 생각이 짧은 글 일수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누군가가 고쳐주기 전에는 책을 넘기며 혜민 스님은 한국 고등학교졸업 을하고 UC버클리로 영화를 공부하려 유학을 선택하고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엄청 대단한 스펙이다. 더욱 더 신기한 것은 혜민 스님은 책을 자신이 원해서 쓴 게 아니라 자신이 적은 글을 트윗트나 SNS에 올려서 인기가 많아지자 어느 한 출판사가 섭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