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후 한국의 환율제도_무역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14.04.2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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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 고정환율제도(1945.10 ~ 1964.4)
2. 단일변동환율제도(1964.5 ~ 1980.1)
3. 복수통화바스켓에 의한 변동환율제도(1980.2 ~ 1990.2)
4. 시장평균환율제도(1990.3 ~ 1997.12)
5. 자유변동환율제도(1998.1 ~ 현재)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국내외 경제활동을 함에 있어서 환율정책은 그나라와의 수출입을 하느냐 마느냐가 달렸을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한 환율제도를 우리나라의 변화과정에 맞추어 알아보고자 한다.
2.본론
간단하게 정리해본 1945년 이후 우리나라 환율제도
1. 고정환율제도(1945.10 ~ 1964.4)
금본위제도하에서의 환율제도가 그 전형적인 것이며, 변동폭을 상하 1 % 이내로 한정하였던 국제통화기금(IMF)체제하의 외환율도 이에 포함된다. 이 제도는 무역거래에 있어서 환리스크(換 risk)를 작게 하기 때문에 무역촉진을 위해 여러 나라에서 채택하여 왔으나, 한 나라의 국제 수지에 기초적 불균등이 있는 경우에는 재량적(裁量的)으로 대폭적인 평가변동(平價變動)을 하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도 상당 기간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였으나, 여러 가지 경제여건의 변동과 정책적인 필요에 의하여 1990년 3월부터 변동환율제도인 시장평균 환율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 단일변동환율제도(1964.5 ~ 1980.1)
복수변동환율제도에 대립되는 말이다. 외환시장 수습 상태에 따라 각국의 통화가치를 자유로이 변동시키는 변동환율제도의 초기단계로, 1964년∼1980년까지 한국에서 시행되었다. 이 제도는 공정환율을 외환시장에서 매매(賣買)되는 외환증서매매율(外換證書賣買率)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적으로 조정하고 외환수급에 따른 원화환율의 가격 기능 역할을 제고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으나, 실제로는 한국은행이 고시한 ‘한은 집중기준율’에 의해 환율이 고정되는 과정을 겪었다.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13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