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식생

목차

1. 기술의 역사
2. 기술의 개요
3. 기술적용 사례

본문내용

1. 기술의 역사
(1) 기술개발시기
없음(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ㅠㅠ)
(2) 기술적용시기
없음(역시나 ㅠㅠ)
(3) 기술발전과정
10개 택지개발 지구의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분석해 본 결과 개발전의 식생은 주로 인공식생과 삼림의 자연식생으로 구분되는데 삼림식생은 주로 상수리나무, 소나무 등의 군락을 이루고, 인공식생은 조림 및 경제적 목적의 밤나무,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우리나라의 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생구조 이었음.

2. 기술의 개요
(4) 기술 도입 배경 및 목적
도시의 확산과 산업발달로 대기 및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도시지역에서의 열섬화 현상 및 홍수의 발생으로 정주환경이 악화됨은 물론 인명과 재산의 손실까지 점차 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개발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

인간의 주거는 자연의 질서를 기반으로 출발하였으나 산업혁명 이후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거환경 실현을 위하여 합리적 기능, 고도의 기술, 저렴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재편된 인위적인 질서에 의해 유지되고 있음.

주거지의 조성은 대부분 기존의 자연생태계의 질서와 생태자원의 훼손을 수반할 수밖에 없음. 주택통계편람(대한주택공사, 2001)에 의하면 1999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도시계획구역 면적은 약 14,280㎢로서 이 중 주거지역은 전체 도시계획구역 면적의 13.2%인 1,765㎢를 차지하고 있으며, ′90년대 이후 매년 약 50∼55만호의 주택이 신규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음. 택지는 1981년 택지개발촉진법을 제정에 따라 ′99년까지 약 4억 6,198만㎡가 개발되었고, ′90년대에는 매년 평균 약 900만평에 달하는 많은 면적의 택지가 택지개발수법에 의해서 개발되었음.

그러나 지금까지 택지개발의 근간을 이루어 온 Zonning계획에서는 토지를 생명력 있는 유기체로 다루기보다는 기능적, 물리적인 측면이 지나치게 중시되었고, 반면에 토지가 갖는 수용력은 상대적으로 무시되어왔음. 미국의 생태계획가 이안 맥하그(Ian McHarg)는 이미 1960년대에 토지의 適地分析을 통하여 그것이 지니고 있는 수용능력 범위 내에서 개발하되 가능한 인공적인 에너지의 투입과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도록 자연생태계의 질서와 원리에 순응하는 생태적 설계(Design with Nature)를 주창한 바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