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발달사

목차

0. 서론
1. 비행기계의 꿈
2. 기구와 비행선
3. 최초의 동력비행
4. 세계대전의 영향
5. 헬리콥터의 개발
6. 추진 기관별 항공기의 발달
7. 우주비행

본문내용

인간의 비행은 하늘을 날아다니던 새를 본 인간들의 비행에 대한 동경심과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하여 연구가 시작되었다. 초기엔 단지 새의 모양을 모방한 인력을 필요로 하여 비행을 하지만 점점 연구기술들이 진보하면서 오늘날까지의 항공기에 오게 되었다.

본론

1. 비행기계의 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비행에 대하여 과학적 사고에서 선구자 역한을 한 인물
새를 모방하여 인력으로 비행을 하려 시도하였다.
알폰소 보렐리
이탈리아의 생리학/수학/천문학자
다 빈치의 제안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이러한 결과를내렸다.
- “인력만으로의 비행은 불가능하다.”
조지 케일리
날개에 과학적으로 접근/분석하여 날개치지않는 비행기계 시사
항공기에 작용하는 힘을 기초로 비행이론 주장
양력(Lift), 추력(Thrust), 항력(Drag), 중력(Weight)
"알맞은 동력으로 항력을 이기면 양력으로 중력을 이길수 있다."
고정익으로 비행가능성을 제시하여 활공기 실험에 활기를 띄게 되었다.
오토 릴리엔탈
35년간 활공비행 → 동력비행에 인생을 바쳐 큰역할을 하였다.
1889년에 저서를 출판하고 다음해 본격적인 활공실험을 하였다.
활공기에 몸을 고정시키고 무게중심을 이용해 가로방향을 조절했다.
공기력이 신체의 순발력보다 빠르기 때문에 수평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웠고 1896년 추락사하였다.
2000회 이상의 활공 비행을 하였고 평균 활공거리는 400m였다
옥타브 샤누트
12겹 날개 활공기 제작, 여러 가지 모양의 활공기를 개발했다.
그 후 연구자료를 모아 1891년 ‘공중항행법’ 출판
1894년 ‘비행기계의 진보’ 출판
하지만 실용적인 활공기 진보에는 기여를 하지못했다.

비행에 관한 이론 즉, 중력, 양력, 항력, 추력을 깨달았지만 당시 기술로서는 항공기 개발이 어려운 시기였다. 활공기 실험이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력으로 비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더 많은 항공기술과 제작 기술이 필요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