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수단 분석(선박과 항공기)

목차

1 선박
1) 선박의 개념
2) 선박의 종류
3) 선박의 톤수
4) 흘수 및 건현
5) 선박의 국적

2 항공기
1) 항공기의 정의
2) 항공기의 분류
3) 항공기 탑재실의 구조 및 명칭
4) 항공기의 균형과 중량
5) 화물자동차의 종류
6) 화물자동차의 구성

본문내용

넓은 의미에서 선박이란,
1 해상에서
2 사람 또는 물건을 싣고 이를
3 운반하는데 사용되는 구조물을 말한다
본 정의상 선박이 갖추어야 할 3요소는 부양성, 적재성, 이동성

해양작업지원선 PSV(Platform Supply Vessels)의 모습.
시추작업에 필요한 각종 연료 및 플랫폼에 상주하는 직원들이 섭취할 식음료, 시추에 필요한 기자재 및 작업인력 등을 바다에서 플랫폼으로 운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화물선(General Cargo Ship)
- 잡화선적을 위해 다중갑판으로 구성
- 통상 10,000~15,000 총톤(G/T)
- 본선 크레인의 성능이 근래에 향상
- 지금은 재래선으로 불리우고
- 비중이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있음

<중 략>

용적톤(Space Tonnage)
용적톤은 선박의 화물적재능력을 용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선박의 용적은 1m3(Cubic Meter: 1X1X1m = 35.3147ft3)을 1톤으로 한다.

총톤수(Gross Tonnage – G/T)
모든 밀폐된 장소의 적량을 합한 것으로 선박의 안전과 위생을 위하여 사용되는 장소는 제외, 총톤수는 선박의 수용능력을 나타내며, 군함 이외에 모든 선박의 크기를 표시하는 기준이 된다. 또한 관세, 등록세, 도선료 및 계선료 등의 과세 또는 수수료의 산출 기준이 된다.

순톤수(Net Tonnage – N/T)
총 톤수에서 기관실, 선원실, 해도실 등 선박의 운항과 관련된 장소의 용적을 제외한 것으로 순수하게 화물의 수송에 사용되는 용적톤이다.

중량톤(Weight Tonnage)
배수톤수(Displacement Tonnage – D/T)
선박의 중량은 선체의 수면 밑부분, 즉 선체가 수면에 잠겨있는 부분의 용적에 상당하는 물의 중량과 같으며, 이 물의 중량을 배수량 또는 배수톤수라 한다.
흘수선을 기준으로 화물이 적재된 상태의 선박과 화물의 중량을 만선배수톤수(Full Load Displacement)라 하고, 화물이 적재되지 않은 선박만의 중량을 공선배수톤수(Light Load Displacement)라 한다.

만재중량톤(Dead Weight Tonnage – DWT)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최대중량을 톤으로 환산한 것으로 만선배수량과 공선배수량의 차이로 나타낸다. 이는 선박의 매매나 용선료 등의 기준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