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케이스

소개글

교수님도 정말 칭찬하신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발표 때 하나도 지적 안 받았습니다
정말 피와 땀이 어린 케이스 자료입니다
조금 가격이 세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가격책정하였습니다
받아보시면 후회안하실겁니다

목차

Ⅰ 일반정보
Ⅱ. 병력
Ⅲ. 질병기술(disease description)
Ⅳ. 신체검진
Ⅴ. 임상소견
Ⅶ. 특수치료 및 검사
Ⅵ. 약물
Ⅷ. 간호과정
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주증상(chief complaints) : 원래 2월 초에 밥을 먹다가 입안에 있던 틀니가 빠지고 틀니의 고리가 잇몸을 찔러서 피가 남. 그리고 밥을 먹다가 입 안쪽 살을 씹어서 피가 났다. 피가 나서 처음에는 치과에 갔으나 피가 멈추지 않았다. 내과에 갔는데 고혈압 치료로 아스피린을 7년째 복용하고 있었는데 아스피린의 부작용으로 지혈이 잘 안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다고 하여 아스피린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눈혈관이 터지고 계속 몸에 멍이 드는 현상이 반복되어 내과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다고 하여 전북대 병원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였다.

<중 략>

- “ 난 배운것도 없는디 몰러”
- “ 그냥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지”
대상자는 질병에 대해 알고 있다.
1. 대상자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 매일 대상자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라포를 형 성하였다. 항상 존댓말을 쓰고 상냥하게 인사 하였다.
2. 대상자에게 학습해야 할 필요성을 말한다
- 3/27일 대상자의 질병은 출혈 위험이 큰 질병으로 무엇보다 자신이 알아차려야 위험을 넘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자녀분들도 화산에서 떨어져 전주에 사시고, 뇌출혈 같은 경우에는 빨리 처치를 해야 살 수 있으니 무엇보다 대상자가 위험증상을 잘 알아차려야 한다고 교육하였다.
3.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출혈 예방 교육과 변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참고 자료

강명재 외(2012), 일반병리학, 고문사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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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렬(2005), 눈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아카데미아
김금자 외(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김순호 외(2006), 최신 임상검사 진단학, 계축문화사
송미순 외(2002),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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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인포 www.Druginfo.co.kr
kmle 의학 검색 엔진 http://www.kmle.co.kr/
2011년 수혈가이드라인, 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