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나의 미래에대한 계획 설계를 구체적으로 쓴 보고서 입니다. 1년 단위로 끊어서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설계하였습니다. 대학교 3학년 부터 삼십대 초반까지의 계획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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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인생에 대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민을 해본 것 같지 않다. 막연히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20대, 30대, 40대, 그 이후에도 어떤 계획을 갖고 어떠한 준비를 하고,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에 대해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학생 3학년인 나는, 이때껏 주어진 학업을 수행하는 데에 급급했고, 사회생활 속에서 단순히 인간관계 유지하는 데에 불과한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나에 대해서 후회하거나 넘치진 않아도 모자라는 점은 없다고 생각하며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주어진 현실에서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좀 더 개발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세부적인 계획을 단계적으로 밟아가는 방향을 구축해야 한다. 나를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계획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목표란 생활체가 행하는 행동이 지향하는 최종적인 결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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