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SNS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SNS파급력)

목차

가. 서론

나. 본론
1.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조사
1) 식품기업의 마케팅 사례
- CJ제일제당
- 한국야쿠르트
- 네스프레소
- 립톤
- 버거킹
- 코카콜라
2) 개인의 마케팅 사례
2.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에 대한 조사
3.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
4. 식품 관련 축제를 조사 하여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
5. SNS파급력 경험

다. 결론

본문내용

가. 서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져 바른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예전처럼 CF, 신문처럼 수동적인 식품홍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화시대에 맞춰 SNS라는 높은 파급력을 가진 홍보수단을 이용하여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 SNS를 통해 기업의 일방적인 정보제공이 아니라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 가치 창출을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이 SNS의 놀라운 파급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현재 우리조의 전공인 식품을 SNS와 접목시켜보고자 한다. SNS를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한 식품기업과 개인의 사례와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에 대해 조사하며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진 현대서회에 맞춰 SNS이용하여 바른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에 대해 알아본다. 2013년도 지역 특산물 축제 등 식품관련 축제를 조사 하며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팀원이 직접 지역축제를 참여하여 SNS파급력에 대한 효과를 경험을 최종목표로 삼는다.

나. 본론
1.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조사
식품업계에서 SNS라는 바람이 불고 있다. SNS가 친구들과 소통하는 용도도 있지만 기업에서는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 쓰이고 있다. 전자제품이나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요즘은 식품업계들도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식품업계가 SNS를 쓰는 이유는 최근 들어 스마트 폰 사용자와 SNS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고, 트위터를 비롯한 SNS들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에 저비용으로 SNS마케팅을 펼쳐도 고효율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