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약개발 김대기 박사의 세가지 성공비결
- 최초 등록일
- 2014.05.18
- 최종 저작일
- 2012.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약을 접할 수 있다. 우리는 감기에만 걸려도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온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있는 약의 종류만 해도 수없이 많은데,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신약은 몇 개나 있을지 우리는 생각해보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신약은 지금까지 15가지나 있다. ‘국내 최초 신약개발 김대기 박사의 세가지 성공비결’에서는 국내 최초의 신약을 만든 김대기 박사의 신약을 개발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대기 박사는 학창시절 동네에서 유명한 싸움을 잘하는 아이였다. 김대기 박사는 싸움을 할 때에도 상대를 파악해서 어떻게 공격할지 생각하고 공격하는 성격 이였다. 이렇게 불량기 다분했어도 성적은 상위권이여서 인기가 많은 학생 이였다. 그런데, 김대기 박사의 집안사정이 나빠져 김대기 박사는 공부하지 않으면, 현재의 삶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공부에 전념했다. 처음엔 서울대입학을 목표로 하는 특별반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했고, 특별반에 들어간 이후에는 약대 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중 략>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훌륭한 연구진들을 모집해야 하고, 그 연구진들 중에 팀을 이끌어갈 대표 연구자가 필요하다. 그렇게 연구팀이 꾸려지면, 첫 번째로는 신약 디자인을 한다. 최선의 화학물질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많은 물질들을 만들어 낸다. 만들어진 화학 물질들 중에 효과를 비교하고, 안정성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화학물질 중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물질을 선택한다. 그 선택된 물질은 독성을 알아보기 위해, 동물실험을 한다. 만약 동물실험이 실패할 경우엔,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성공한 경우에는 마지막 단계인 임상실험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1차, 2차, 3차 임상실험을 통과한 경우에는 비로소 신약이 완성되어 상품화 될 수 있다. 신약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많은 돈, 그리고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