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관광문화에 대한모든것.

소개글

프랑스 관광 뿐만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 작가 작품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은 자료여서 참고자료를 올리지 못하지만 내용은 알찹니다.

목차

1. 자연기후
2. 여행루트
- 파리
-오페라 극장
-에펠탑
-숙박
-식사
3.베르사이유 궁전
4.샤르트르
5.샤모니.
6.칸

7 프랑스의 예술
-각종 박물관,미술관
.......

본문내용

프랑스에는 여러 곳의 여행지가 있다. 예술과 삶이 뒤엉켜 있는 파리, 성문화의 고장 투르, 프랑스의 양반 도시 브레스뜨, 열정과 소설의 고향 아를, 휴식과 오락의 도시 니스와 모나코, 프랑스의 제 2의 도시인 마르세이유, [마지막 수업]의 알자스 지방등 여행지는 주제만 달리하면 아주 다양하다.
프랑스를 여행하는 일반적인 코스는 파리, 니스 정도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두 도시만 여행한 체 프랑스 여행을 끝낸다. 프랑스는 단 두 개의 도시 여행으로 끝내기는 너무 아쉬운 나라다. 프랑스 여행을 알뜰하게 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정해야 한다.
무엇을 볼 것인가? 프랑스에서는 자유로운 예술혼과 발전된 과학문명 그리고 하나의 예술도시를 찾아보면 된다.

○ 오르세이 미술관(Musee d'orsay)
·개관 : 화,수,금,토(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목 오전(10시 30분-저녁 9시 30분), 일(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 어른 35Fr, 18-24세 24Fr
·RER : C번 Musee d'orsay역
인상파 회화를 비롯하여 19세기 후반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원래 역 청사로써 1900년 7월 14일 만국박람회를 기해 준공하여 Orlean행 기차가 출발했던 역과 여객 호텔이었다. 건축가 라루(Victor Laloux)의 작품으로 철근과 유리를 과감히 외부에 사용한 19세기 말의 건축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건물이 규모는 높이 32m, 폭 40m, 길이 138m이다. 미술관을 개조하려는 계획은 1977년 마련됐고, 1979년 ACT건축팀에 의해서 내부개조 공사가 시작되어, 내부전시실의 설계는 뽕삐두 문화쎈터의 전시실 설계를 맡았던 가에 올랭띠가 맡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