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결합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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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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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손실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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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손실의 발생
광섬유의 접속손실은 접속되는 2본의 광섬유 코어의 불연속에 의해 발생한다. 이 불연속을 발생시키는 요인은 접속기술상의 불완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과, 접속된 2본 광섬유의 구조 파라미터의 다름에 의한 2가지로 되어 있다.
[그림 1]는 이 2개의 각종 요인을 나타낸 것이다. 이들 손실은 접속기술상의 불완전도가 같아도 광섬유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르며, 또한 다중모드 광섬유에서는 전파모드의 분포에 의해 다르다.
광섬유 통신시스템에서 광손실(light losses)은 주로 아래의 세 가지 광접합(optical junction) 상태에서 발생한다.
① 광원에서 광섬유
② 광섬유에서 광섬유
③ 광섬유에서 광 검출기
이러한 접합들이 영구적인 스플라이스(splice)이거나 분해 가능한 커넥터이건 간에, 광소자들이 최소의 손실을 유지하도록 이들을 서로 결합하는데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대부분의 접합 손실은 아래에 정의된 본질적 손실(intrinsic loss)과 외부적 손실(extrinsic loss) 메카니즘이 결합된 결과로 발생한다.

① 본질적 손실(또는 내부적 손실) : 코어 크기의 비정합(mismatch), NA의 비정합, 코어의 동심 오차(concentricity offset) 그리고 언덕형 굴절률 프로파일의 차등과 같은 광섬유에서 본질적으로 갖는 허용 가능한 비정합으로 인한 손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