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영화'아일랜드'를 통한 배아복제
- 최초 등록일
- 2014.05.25
- 최종 저작일
- 2012.1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사회는 발전의 연속이다. 특히 현대 사회는 산업, 과학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으로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영화 '아이로봇'의 주인공인 '인공 지능 로봇'이 현대 사회에서는 이미 만들어졌고 과거의 SF 영화나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왔었던 인간이 사용하는 기계를 '터치'하여 사용하거나 컴퓨터만큼 똑똑한 '스마트폰' 같은 하이테크놀로지의 사용이 현대 사회에서는 현실이 되었다. 이처럼 사회의 산업,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미래의 편리한 생활'로만 끝나야 했던 상상이 현대 사회에서는 실현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그저 '편리한 생활'만 상상했던 것은 아니다. '해운대', '2012', 'Tomorrow' 그리고 '일본침몰'과 같은 그리 멀지 않은 때에 환경 문제로 인해 재난을 당하는 영화들도 있다. 비록 이런 재난 영화는 '완벽한 현실'이 되지는 않았지만 산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함이 환경문제까지 이어져 일어 날 수 있는 '멀지않은' 미래를 예견하고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상득『생명의료 윤리학』철학과 현실사. 2000년
김창호『행복 청바지즐거운삶이 좋은 삶일까』웅진 지식하우스. 2005년.
마이클 센델『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도서출판동녘. 2010년.
이언 월머트, 로저 하이필드 『복제양 둘리 그 후』 사이언스북스. 2009년.
영화 아일랜드
세계일보 2005년 7월 13일